About Us

해피 차일드 케어의 반 이상의 학생들은 미국에서 태어났으나 집에서는 한국말을 사용하기에 영어가 서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가정에서 한국말을 사용한다는 것은 모국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이 미국에 있는 정규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아이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해피 차일드 케어의 커리큘럼은 이런 아이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며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게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어휘력과 초등교육 내용을 이중언어 선생님들께 배움으로써 기초를 탄탄히 하고 학습효과를 높여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것이 해피 차일드 케어의 설립 목적입니다.

아이들 각각은 모두 다른 학습태도와 학습속도를 갖고 있기에 적은 인원으로 꾸준히 관찰하고 그에 맞는 학습방법을 찾아 줍니다.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는 학습방법과 실력있는 선생님의 관리로 인해 해피 아이들이 미국에서 훌륭한 리더들도 자라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